증권주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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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증권주는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증권업종은 4.41% 내리며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3.95%) 삼성증권(-3.18%) 우리투자증권(-4.63%) 현대증권(-5.00%) 미래에셋증권(-3.67%) 등이 줄줄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 전일 급등세를 펼쳤던 서울증권(-6.89%)과 SK증권(-4.98%), NH투자증권(-5.39%)도 급락세로 돌아섰다. 브릿지증권과 부국증권도 8%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도 각각 5.68%, 5.35% 밀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증권업종은 4.41% 내리며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3.95%) 삼성증권(-3.18%) 우리투자증권(-4.63%) 현대증권(-5.00%) 미래에셋증권(-3.67%) 등이 줄줄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 전일 급등세를 펼쳤던 서울증권(-6.89%)과 SK증권(-4.98%), NH투자증권(-5.39%)도 급락세로 돌아섰다. 브릿지증권과 부국증권도 8%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도 각각 5.68%, 5.35% 밀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