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G&G‥명품 리클라이너 소파 10년 보증서비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수입가구 총망라…직거래로 가격 낮춰
수입가구 전문 업체 G&G(대표 신영신 www.gngfurn.com)가 미국 레이지보이(LA-Z-BOY)의 리클라이너 소파에 '10년 보증서비스'를 내걸었다.
레이지보이는 미국 내에서 지역·연령·소득별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가구브랜드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최근 홈시어터 등 AV가전 시장이 발달하면서 인기를 끄는 품목.등받이와 쿠션 등을 펴고 접을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편안한 자세를 연출할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G&G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이지보이의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는 흔들의자 기능이 있으며 다리는 3단계,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절된다.
3인용 소파 역시 좌,우 좌석의 다리와 등받이를 모두 조절할 수 있어 TV나 영화를 오랫동안 시청해도 편안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영신 대표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모든 리클라이너 제품에 대해 10년간 리클라이닝 기능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1993년 문을 연 수입가구 전문회사인 'G&G(Good living &Good Furniture)'는 이름이 말해주 듯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 값으로 공급해 수입가구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키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거래 판매'기법으로 명품 수입가구의 가격 거품을 뺐다.
미국과 이탈리아,스페인,캐나다 등 세계 30여가구업체의 명품가구를 직수입해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직접 판매한다.
경기도 분당 G&G 전시장에 가면 2500여종의 세계 명품가구를 만날 수 있다.
전시장은 유럽관,갤럭시관,미주관,리빙관,레이지보이관,이벤트관으로 꾸몄다.
6개관을 꼼꼼히 살펴보는 데 3시간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신영신 대표는 "국산가구 값으로 명품 수입 가구를 만날 수 있다"며 "고객과 정직하게 약속을 지키는 게 G&G의 자부심이자 성장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수입가구 총망라…직거래로 가격 낮춰
수입가구 전문 업체 G&G(대표 신영신 www.gngfurn.com)가 미국 레이지보이(LA-Z-BOY)의 리클라이너 소파에 '10년 보증서비스'를 내걸었다.
레이지보이는 미국 내에서 지역·연령·소득별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가구브랜드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최근 홈시어터 등 AV가전 시장이 발달하면서 인기를 끄는 품목.등받이와 쿠션 등을 펴고 접을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편안한 자세를 연출할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G&G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이지보이의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는 흔들의자 기능이 있으며 다리는 3단계,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절된다.
3인용 소파 역시 좌,우 좌석의 다리와 등받이를 모두 조절할 수 있어 TV나 영화를 오랫동안 시청해도 편안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영신 대표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모든 리클라이너 제품에 대해 10년간 리클라이닝 기능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1993년 문을 연 수입가구 전문회사인 'G&G(Good living &Good Furniture)'는 이름이 말해주 듯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 값으로 공급해 수입가구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키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거래 판매'기법으로 명품 수입가구의 가격 거품을 뺐다.
미국과 이탈리아,스페인,캐나다 등 세계 30여가구업체의 명품가구를 직수입해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직접 판매한다.
경기도 분당 G&G 전시장에 가면 2500여종의 세계 명품가구를 만날 수 있다.
전시장은 유럽관,갤럭시관,미주관,리빙관,레이지보이관,이벤트관으로 꾸몄다.
6개관을 꼼꼼히 살펴보는 데 3시간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신영신 대표는 "국산가구 값으로 명품 수입 가구를 만날 수 있다"며 "고객과 정직하게 약속을 지키는 게 G&G의 자부심이자 성장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