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한 자기자본 규모 확충의 일환으로 해외예탁증서(DR) 발행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된 진행사항을 오는 9월 19일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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