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새 아파트 브랜드 '해가든'을 선보이며 주택사업에 진출합니다. 새 브랜드는 햇빛이 가득한 정원이라는 의미로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를 짓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랜드개발의 첫 사업은 충북 청주시 율량지구로 236가구가 평당 580만원에 분양될 예정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