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지재단은 부족한 도심의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자투리공간 녹지조성을 위한 지원대상지'를 공모한다.

지원부문은 △자투리땅 녹지조성 △담장 허물고 녹지조성 △벽면녹화 등 3개 부문이며 녹지조성이 가능한 △도로변 유휴지,주거지 공터 등 생활주변 자투리땅 등 벽면도 지원 대상이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