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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日 게이단렌 혁신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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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일본의 대표적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으로부터 혁신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조석래 회장 취임 후 혁신팀을 신설하는 등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전경련은 20일 다나카 키요시 게이단렌 총무담당 상무를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초청해 게이단렌의 혁신 사례를 듣는 내부 교육을 실시했다.

    다나카 상무는 '게이단렌은 왜 강한가'라는 주제발표에서 "게이단렌이 일본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경제단체가 된 것은 회장단과 위원회 조직이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면서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사무국 임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 높은 정책제안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나카 상무는 이어 "전경련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참여를 활성화해 정책 제안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경련은 6월 중 조직혁신을 위한 로드맵과 액션플랜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하반기부터는 이를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계획이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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