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련하는 '열린무대 정자나무 그늘 민속음악회'에서 20일 인도 출신 무용수가 인도 전통춤 '카탁'을 공연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