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최대주주인 정택근 우빈산업 회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삼우의 주식 13만6900주(1.78%)를 장내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택근 회장이 소유한 삼우의 지분은 기존 41.31%에서 39.53%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