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1년 성장비전 수립에 따라 최근에 타 증권회사들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증권사 인수와 관련된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