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구혜선과 열애 마케팅?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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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비트 출신 가수 장진영이 홍보 마케팅을 위해 구혜선과 열애설을 흘렸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장진영은 최근 레볼루션 넘버9(Revolution No.9)으로 소속사를 옮기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때 인기 스타인 구혜선과 열애설이 흘러나오면서 '이름을 알리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혹을 받게 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최근 들어 몇몇 신인 가수들이 열애설을 이용해 자신들을 홍보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음을 알고 있다.
당사자들은 '절대로 홍보 마케팅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해왔지만 네티즌들은 이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것.
그러나 이런 사태에 대하여 장진영의 소속사 Revolution No.9의 대표이사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의 이런 홍보마케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커진 상황에서 열애 홍보마케팅을 사용하면 상대편보다 자신에게 더 큰 타격을 줄수 있는데 그럴리 있겠느냐는 것이다.
이와 관련 구혜선의 소속사측은 한경닷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두사람이 예전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만났던 시절 친하게 지냈던 것은 사실이나, 동료 이상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을 비롯해 당시 연습생이었던 친구들은 전화통화도 자주 하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지만 친구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구혜선은 슈퍼주니어, 타블로, 이승기 등과도 친분이 돈독한데 장진영하고만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본인도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진영은 8월에는 '진성'이란 듀엣 그룹으로 1집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진영은 최근 레볼루션 넘버9(Revolution No.9)으로 소속사를 옮기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때 인기 스타인 구혜선과 열애설이 흘러나오면서 '이름을 알리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혹을 받게 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최근 들어 몇몇 신인 가수들이 열애설을 이용해 자신들을 홍보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음을 알고 있다.
당사자들은 '절대로 홍보 마케팅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해왔지만 네티즌들은 이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것.
그러나 이런 사태에 대하여 장진영의 소속사 Revolution No.9의 대표이사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의 이런 홍보마케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커진 상황에서 열애 홍보마케팅을 사용하면 상대편보다 자신에게 더 큰 타격을 줄수 있는데 그럴리 있겠느냐는 것이다.
이와 관련 구혜선의 소속사측은 한경닷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두사람이 예전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만났던 시절 친하게 지냈던 것은 사실이나, 동료 이상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을 비롯해 당시 연습생이었던 친구들은 전화통화도 자주 하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지만 친구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구혜선은 슈퍼주니어, 타블로, 이승기 등과도 친분이 돈독한데 장진영하고만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본인도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진영은 8월에는 '진성'이란 듀엣 그룹으로 1집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