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 투자 대박.. 관련주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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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니켈광산에 투자한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STX 등 국내기업들이 대박을 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일대비 2.42%, 경남기업은 2.39%, STX는 2.70% 오르고 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르 암바토니 니켈광산 개발사업에 투자한 한국 컨소시엄의 지분율은 다음과 같다.
대한광업진흥공사 20.9%, 대우인터내셔널 2.75%, 경남기업 2.75%, STX 1.1%.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니켈 가격 수준이 톤당 4만달러인 현 수준을 유지할 경우 매년 한국 컨소시엄은 암바토니 니켈 광산 투자로 4억2000만 달러를 배당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일대비 2.42%, 경남기업은 2.39%, STX는 2.70% 오르고 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르 암바토니 니켈광산 개발사업에 투자한 한국 컨소시엄의 지분율은 다음과 같다.
대한광업진흥공사 20.9%, 대우인터내셔널 2.75%, 경남기업 2.75%, STX 1.1%.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니켈 가격 수준이 톤당 4만달러인 현 수준을 유지할 경우 매년 한국 컨소시엄은 암바토니 니켈 광산 투자로 4억2000만 달러를 배당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