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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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두산메카텍의 전신인 두산기계에 입사한 뒤 30년간 기계업종 외길을 걸어왔다.
그는 1948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치과의사 아버지와 음대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6남매 중 막내. 경북중·고를 거쳐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신진자동차(옛 대우차의 전신),대한전선을 거쳐 1977년 두산기계에 입사했다.
두산기계 전무, ㈜두산 기계BG장 사장, 두산메카텍 사장을 맡았으며 2005년 4월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에 취임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클래식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
어렸을 때 배운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을 지금도 가끔 연주한다.
노래방 18번은 '누이''사랑을 위하여''향수' 등.
그는 1948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치과의사 아버지와 음대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6남매 중 막내. 경북중·고를 거쳐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신진자동차(옛 대우차의 전신),대한전선을 거쳐 1977년 두산기계에 입사했다.
두산기계 전무, ㈜두산 기계BG장 사장, 두산메카텍 사장을 맡았으며 2005년 4월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에 취임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클래식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
어렸을 때 배운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을 지금도 가끔 연주한다.
노래방 18번은 '누이''사랑을 위하여''향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