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렐은 21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수자원 정화 및 담수화 설비 사업, 파유리 Recycling 사업 등과 관련해 환경관련 신규사업을 검토 중이나, 투자여부, 투자방식, 투자금액 및 일정 등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일상적인 영업의 일환으로 환경설비 입찰을 준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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