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골퍼의 어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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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ing from a golf outing, my husband was greeted at the door by Sara, our four-year-old daughter.
"Daddy, who won the golf game? You or Uncle Richie?"
"Uncle Richie and I don’t play gold to win," my husband said.
"We just play to have fun."
Undaunted, Sara said, "Okay, Daddy, who had more fun?"
골프장에 갔다가 돌아온 남편을 현관에서 맞아준 건 네 살 난 딸 사라였다.
"아빠, 골프는 누가 이겼어? 아빠야, 리치 아저씨야?"
"리치 아저씨하고 나하고는 이기기 위해 골프를 치는 게 아니야. 우리는 그저 재미 보려고 골프를 치는 거야"라고 남편이 대답했다. 그러나 사라는 물러서지 않았다.
"알았어 아빠, 그럼 누가 더 많이 재미를 본 건데?"
△ undaunted;서슴지 않는, 기가 꺾이지 않는
"Daddy, who won the golf game? You or Uncle Richie?"
"Uncle Richie and I don’t play gold to win," my husband said.
"We just play to have fun."
Undaunted, Sara said, "Okay, Daddy, who had more fun?"
골프장에 갔다가 돌아온 남편을 현관에서 맞아준 건 네 살 난 딸 사라였다.
"아빠, 골프는 누가 이겼어? 아빠야, 리치 아저씨야?"
"리치 아저씨하고 나하고는 이기기 위해 골프를 치는 게 아니야. 우리는 그저 재미 보려고 골프를 치는 거야"라고 남편이 대답했다. 그러나 사라는 물러서지 않았다.
"알았어 아빠, 그럼 누가 더 많이 재미를 본 건데?"
△ undaunted;서슴지 않는, 기가 꺾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