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21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두산은 지금까지 모두 30억원의 후원금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원했다.

김진 두산 사장(왼쪽)이 김진선 강원도지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