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21일 한국 해비타트에 1억4000만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씨티은행 임직원은 1998년부터 해비타트 운동에 참여해 지금까지 전국에 '사랑의 집' 13채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