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니콜 바이디소바가 21일(한국시간) 열린 인터내셔널여자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에서 엘레나 발타차(영국)와 경기하던 중 실수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바이디소바가 2-0으로 이기고 3회전에 진출했다.

/이스트본(영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