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반짝 장마 주춤 ‥ 다시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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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작된 장마가 22일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어제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장마전선은 오늘 점차 남하해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하다가 주말인 내일 다시 북상할 것"이라며 "따라서 오늘 강원남부와 충청 및 남부지방은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온 후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흐린 후 오전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차차 개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오늘 기온은 최저 20도에서 낮 최고 28도까지 오르겠다.
주말인 23일부터 24일까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제주도지방을 시작으로 호남과 충남 및 경기도 남부 및 서해안지방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기상청은 "어제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장마전선은 오늘 점차 남하해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하다가 주말인 내일 다시 북상할 것"이라며 "따라서 오늘 강원남부와 충청 및 남부지방은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온 후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흐린 후 오전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차차 개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오늘 기온은 최저 20도에서 낮 최고 28도까지 오르겠다.
주말인 23일부터 24일까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제주도지방을 시작으로 호남과 충남 및 경기도 남부 및 서해안지방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