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야광팬티댄스2' … 박선주 콘서트서 깜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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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의류 쇼핑몰 '네이놈'(www.ne2nom.com)을 오픈과 함께 파격적인 누드 컨셉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홍석천이 또 한번 '놀라울(?) 무대'를 준비 하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해 4월에 가수 박선주의 콘서트에서 "야광팬티 수호천사댄스"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었다.
당시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 야광팬티와 천사날개만을 착용하고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것.
콘서트에 참가했던 관객들은 당시 홍석천의 댄스를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었지만 기억에 남는 그만의 춤'이라고 호평했었다.
박선주는 6월 3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신의 두 번째 콘서트에 "지난 콘서트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워 준 홍석천을 잊을 수가 없다." 며 콘서트의 히든 카드로 다시 한번 홍석천을 지목했다.
그녀는 ‘홍석천의 무대는 지난해 콘서트보다 훨씬 파격적이고 신선하면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홍석천에 대한 애정과 기대 어린 마음을 내 비췄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홍석천과 박선주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로에게 힘을 주는 강력한 지원군이다. 두 사람의 우정이 무대 위에서 충분한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홍석천은 지난해 4월에 가수 박선주의 콘서트에서 "야광팬티 수호천사댄스"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었다.
당시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 야광팬티와 천사날개만을 착용하고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것.
콘서트에 참가했던 관객들은 당시 홍석천의 댄스를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었지만 기억에 남는 그만의 춤'이라고 호평했었다.
박선주는 6월 3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신의 두 번째 콘서트에 "지난 콘서트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워 준 홍석천을 잊을 수가 없다." 며 콘서트의 히든 카드로 다시 한번 홍석천을 지목했다.
그녀는 ‘홍석천의 무대는 지난해 콘서트보다 훨씬 파격적이고 신선하면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홍석천에 대한 애정과 기대 어린 마음을 내 비췄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홍석천과 박선주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로에게 힘을 주는 강력한 지원군이다. 두 사람의 우정이 무대 위에서 충분한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