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한 심은하, 한석규 넷째 아들 돌잔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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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와 한석규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텔미썸딩'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둘째를 임신한 심은하가 만삭의 몸으로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석규의 넷째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심은하는 현재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하는 이날 돌잔치에는 남편 지상욱씨와 함께 참석했다.
이들 부부는 만삭이 몸으로 거동이 불편했지만 오랜 시간 자리를 머물며 지인들과 대화를 나눈것으로 전해졌다.
한석규는 지난 3월에 심은하의 첫 딸 돌잔치에 참석했으며 이어서 심은하도 한석규 넷째 아들 돌잔치를 참석해 축하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 개봉작으로 이들의 인연은 벌써 10년째를 맞는다.
한석규와 부인 임명주씨 사이에는 8살과 6살된 딸과 4살과 돌이 된 아들을 뒀다.
한편, 한석규의 넷째 아들 돌잔치에는 안성기 박중훈 김혜수 등 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둘째를 임신한 심은하가 만삭의 몸으로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석규의 넷째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심은하는 현재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하는 이날 돌잔치에는 남편 지상욱씨와 함께 참석했다.
이들 부부는 만삭이 몸으로 거동이 불편했지만 오랜 시간 자리를 머물며 지인들과 대화를 나눈것으로 전해졌다.
한석규는 지난 3월에 심은하의 첫 딸 돌잔치에 참석했으며 이어서 심은하도 한석규 넷째 아들 돌잔치를 참석해 축하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 개봉작으로 이들의 인연은 벌써 10년째를 맞는다.
한석규와 부인 임명주씨 사이에는 8살과 6살된 딸과 4살과 돌이 된 아들을 뒀다.
한편, 한석규의 넷째 아들 돌잔치에는 안성기 박중훈 김혜수 등 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