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자동차관리(대표 장기봉)는 1986년 창업한 국내 최초·최대의 자동차관리서비스 전문회사이다.

LIG 흥국쌍용 한화손보 등 손해보험사와 금융권,GM 볼보 등 수입자동차 업체,온·오프라인 자동차서비스 관련업체 등과 제휴해 긴급출동 및 견인,정비공장 프랜차이즈,차량진단,렌터카,중고차 등 다양한 자동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창업 20주년을 맞아 자동차서비스를 통한 '인류 사회에 사랑과 행복을 주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구체적 달성 계획으로 '글로벌 마스터 2020'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만족 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달성하고 자동차서비스 분야 초우량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통합된 전략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5개 광역권을 거점으로 고객만족(CS)본부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만족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20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의견,차량품질리포트 등을 활용,가격·품질에 있어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구매한 차량이나 중고차 판매 등 모든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통합관리서비스,자동차부품 및 용품 유통 등 부가서비스와 관련된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

오랜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자동차서비스업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투투' 정비서비스 브랜드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국 최고의 정비공장을 네트워크화한 국내 최초 고장 및 사고수리 전문 브랜드 정비서비스다.

정비서비스 매뉴얼화는 물론,간판 인테리어 및 직원들의 복장과 명함까지 통일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투투고객센터는 365일 24시간 고객 상담 및 전국 198개 투투정비서비스센터를 안내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4년 뉴질랜드 지사를 설립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 시드니에서 여행서비스를 하고 있다.

장기봉 대표는 "마스타자동차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실시하는 등 세계적인 자동차서비스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후진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