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김현기 대구서지점장이 지난 한 주간 12%의 수익을 올리면서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누적 수익률도 5%로 높아졌다.

지난 3월 이후 묻어뒀던 성일텔레콤이 급반등하면서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이 밖에 현대증권 정민철 과장과 동부증권의 오용준 차장 등도 한 주간 8%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