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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투자자 이머징마켓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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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판매된 해외펀드 투자자금 중 70% 정도가 아시아 남미 동유럽 등 이머징마켓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펀드에서 안정적인 선진시장보다는 고수익·고위험의 이머징마켓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4일 자산운용협회가 발표한 해외펀드의 지역별 투자포트폴리오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된 해외펀드 자금의 58.34%가 아시아 지역에 투자됐다.

    이어 △유럽 16.06% △북미지역 15.74%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 6.32%였다.

    최근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남미는 2.11%,중동과 아프리카는 각각 0.32%,0.27%에 그쳤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유럽펀드는 동유럽과 러시아를 투자 대상에 편입시키고 있다.

    따라서 유럽펀드의 상당 부분이 이머징마켓에 투자되는 자금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의 일본시장을 제외하면 해외펀드 자산의 70%가량이 이머징마켓에 투자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해외펀드도 단기수익률에 따라 가입자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며 "특정지역에 편중하기보다는 지역 특성에 따라 분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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