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IT株 대부분 내림세..외국인 매도 우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형 IT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주말 대비 5000원(0.85%) 떨어진 5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닉스 역시 1.3% 하락한 3만4250원으로 엿새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고 있다.
LG필립스LCD는 나흘째 부진을 이어가고 있고, 삼성전기와 삼성테크윈 등도 1%대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다만 LG전자가 0.6% 상승하며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고, 삼성SDI도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10억원)과 개인(6억원)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2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주말 대비 5000원(0.85%) 떨어진 5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닉스 역시 1.3% 하락한 3만4250원으로 엿새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고 있다.
LG필립스LCD는 나흘째 부진을 이어가고 있고, 삼성전기와 삼성테크윈 등도 1%대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다만 LG전자가 0.6% 상승하며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고, 삼성SDI도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10억원)과 개인(6억원)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2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