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 0℃ 생맥주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비맥주는 7월부터 전 카프리 생맥주 업소에서 섭씨 4∼5도인 기존 생맥주에 비해 온도가 크게 낮은 섭씨 0도 생맥주를 선보인다.
카프리 생맥주는 특수 냉각기를 이용,생맥주 통에 있는 맥주를 1차 냉각시킨 뒤 맥주를 따르는 헤드 부분에서도 온도를 낮추는 '슈퍼 콜드(Super-cold)' 방식을 적용했다.
그동안 생맥주 업소들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잔을 얼리거나,테이블에 냉각 장치를 설치했다.
오비맥주는 슈퍼 콜드 냉각 장치를 설치한 업소를 올해 말까지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카프리 생맥주는 특수 냉각기를 이용,생맥주 통에 있는 맥주를 1차 냉각시킨 뒤 맥주를 따르는 헤드 부분에서도 온도를 낮추는 '슈퍼 콜드(Super-cold)' 방식을 적용했다.
그동안 생맥주 업소들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잔을 얼리거나,테이블에 냉각 장치를 설치했다.
오비맥주는 슈퍼 콜드 냉각 장치를 설치한 업소를 올해 말까지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