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기구 AIMA 첫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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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25일 국내 기관투자가 가운데 처음으로 헤지펀드 관련 연합기구인 AIMA(대안투자운용협회)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AIMA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헤지펀드 운용사 및 관련 기관 연합회로 47개 국가의 1200여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투증권 측은 AIMA 회원 가입으로 주요 헤지펀드의 동향 정보와 리서치 자료,헤지펀드 운용사 및 펀드 정보,헤지펀드 실무 가이드라인 등을 신속하게 제공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AIMA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헤지펀드 운용사 및 관련 기관 연합회로 47개 국가의 1200여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투증권 측은 AIMA 회원 가입으로 주요 헤지펀드의 동향 정보와 리서치 자료,헤지펀드 운용사 및 펀드 정보,헤지펀드 실무 가이드라인 등을 신속하게 제공받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