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28~29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21개 패션 브랜드들의 신규 대리점 모집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캐주얼(라틀레틱ㆍ소베이직ㆍ콕스ㆍ데얼스),여성복(투미ㆍ클라비스ㆍ더데이),유ㆍ아동복(포인포ㆍ리틀브렌ㆍ셀덴·헌트키즈ㆍ유솔ㆍ오후),내의(헌트인너웨어),주얼리·잡화(비아니ㆍ비아니키즈ㆍ클루ㆍO.S.Tㆍ에코마트),아동캐릭터(쿠키트리),스포츠(뉴발란스) 등 21개 브랜드들이 참여해 각각의 브랜드 컨셉트와 사업 전망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