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는 25일 ICS 중계기 제조업체인 유비크론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비크론 보통주 1주당 리노스 보통주 6.2866556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리노스의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