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5일) 유진기업, 공격적 M&A로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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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공세에 사흘 만에 8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5일 코스닥지수는 12.78포인트(-1.58%) 하락한 796.80에 마감됐다.
NHN(-3.23%)을 비롯 서울반도체 아시아나항공 메가스터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떨어졌다.
하지만 하나로텔레콤은 안정적 성장 전망에 2.3% 올랐고 키움증권(2.17%) 포스데이타(3.60%)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트라이콤이 해외 어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규 사업 기대감으로 5.2% 오르며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팅크웨어도 실적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1% 오르며 8일째 오름세를 보였다.
텍사스 가스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스비텍이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운데 아이메카 튜브픽쳐스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자원테마주들이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서울증권을 비롯 적극적 기업 인수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유진기업도 2.96%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12.78포인트(-1.58%) 하락한 796.80에 마감됐다.
NHN(-3.23%)을 비롯 서울반도체 아시아나항공 메가스터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떨어졌다.
하지만 하나로텔레콤은 안정적 성장 전망에 2.3% 올랐고 키움증권(2.17%) 포스데이타(3.60%)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트라이콤이 해외 어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규 사업 기대감으로 5.2% 오르며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팅크웨어도 실적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1% 오르며 8일째 오름세를 보였다.
텍사스 가스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스비텍이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운데 아이메카 튜브픽쳐스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자원테마주들이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서울증권을 비롯 적극적 기업 인수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유진기업도 2.96%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