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27일 英총리 취임 입력2007.06.25 17:48 수정2007.06.26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노동당 특별 전당대회에서 당수로 추대된 뒤 연설하고 있다.토니 블레어 현 총리의 뒤를 이어 27일 새 총리에 취임하는 브라운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교육·의료 분야 개혁을 강조했다./맨체스터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 어쩌나…"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났다" 술렁 스타벅스가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가운데, 직원들의 보너스도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스타벅스가 지난 9월 29일 마감된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 2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환상적인 영상 올려줘"…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인기 폭발'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