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이 다음달 12일 한미 FTA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인 cGMP 솔루션 제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상백 VGX인터내셔널 cGMP컨설팅사업본부 본부장과 헨리 헤벨(Henry Hebel)미국 VGX 파마수티컬스 부사장 등이 실무 경험을 발표합니다. 회사측은 또, 국내와 미 FDA 규정을 준하는 임상시험을 비롯해 FDA 의약품 승인 절차와 cGMP 의약품 등의 제조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