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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조선 빅3, 시총 10조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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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식시장을 조선업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와 삼성중공업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는 올초보다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0조 클럽에 나란히 입성했습니다. 김성진기잡니다. 국내 조선업체 '빅3'가 잇따라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26일 종가 기준으로 대우조선해양은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는 강세를 보이며 5만4천원에 거래됐습니다. 시가총액은 역시 10조2천억원으로 불어나 처음으로 시총 10조원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선업체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는 지난해 말에는 각각 9조원과 5조원대의 시가총액을 보였지만 불과 반면만에 차례로 10조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현재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은 27조4천억원, 삼성중공업은 10조3천억원을 기록중입니다. 이처럼 주요 조선업체들이 상반기에만 2배 이상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경기 호황에다 수주 실적도 좋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4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유조선 3척을 수주하는 등 이달 수주액이 30억달러를 넘어 단일기업으로 최대 월간 수주액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중공업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1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고 삼성중공업도 4천3백억원 상당의 해양설비를 수주하는 등 호재가 끊이지 않습니다. 여기에다 최근 벌크선 등 선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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