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6일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 안경 브랜드인 '1001 안경·콘택트'가 홍콩의 프랭클린템플턴 펀드로부터 총 544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1001 안경·콘택트'는 이 자금을 활용,국내 안경시장 공략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며 코스닥 시장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