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하락이 매수 기회라는 분석에 테크노세미켐이 3일만에 반등했다.

테크노세미켐은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전일대비 5.86%(1700원)오른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최근 테크노세미켐의 주가가 2분기 실적 우려감으로 10% 하락했지만 공장화재로 인한 일회성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3분기에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지금의 주가하락이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가 3만8000원 제시.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