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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간판 레슬러 크리스 벤와 가족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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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레스링 단체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슈퍼스타 크리스 벤와(40)와 그의 아내 낸시, 아들(6) 등이 자택서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한국시간) WWE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벤와는 그의 가족과 함께 목숨을 잃은채 발견돼 현재 수사당국이 벤와의 자택을 수사 중이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WWE 대변인 셰릴 콩은 26일 저녁 '로우(Raw)'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벤와의 그의 가족을 추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인 벤와는 1985년 11월 22일, 캘거리 주에서 열린 스탬피드 레슬링 이벤트에서 데뷔한 이래 월드 헤비급 챔피언,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태그팀 챔피언 등 수많은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했던 WWE의 간판스타였다.

    사망에 앞서 벤와는 지난 24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경기 시작 몇 분을 앞두고 '개인적인 이유'로 경기 참여를 취소했었다.

    WWE는 1963년 설립된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로 WWE의 경기는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WWE 출신 유명스타로는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등이 있다.

    벤와는 지난 2005년 절친한 동료인 에디 게레로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대 추모식에서 눈물을 흘려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WWE는 고인이 된 벤와의 넋을 기리며, 3시간짜리 벤와 특집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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