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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증권, CMA분야의 독보적 수익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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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열풍의 최대 수혜에 따른 본격적인 2차 상승파동이 임박, 6개월 목표가로 3만원 제시

    최근 거래소/코스닥 시장을 합한 전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규모가 10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고, 거래소 하루 거래대금만 10조원에 이르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수 2000p 돌파에 강력한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증시의 대호황 국면 지속과, Term 프리미엄 하락으로 위험자산인 주식 투자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증시의 강력한 대세 상승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다.

    이러한 상승기조 속에서의 가장 큰 수혜주는 단연 주식 수요증가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수익성을 보여주는 증권업종이다. 더불어 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 제정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두고 증권업계에 투자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증권주는 자통법 제정과 함께 국내에서도 골드만삭스나 메릴린치와 같은 대형 투자은행 출범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현재와 같은 브로커리지 중심의 영업구조와 수익구조에서는 도저히 외국투자은행들과 경쟁할 수 없다는 염려의 목소리도 함께 들린다.

    결국 끊임없이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투자함으로써 영업 및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갖추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진검승부가 펼쳐진다는 점에서 오히려 자통법에 따른 진정한 수혜주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증권주들 중에서도 시장수익률을 초과달성 할 수 있는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이 구분될 것이며, 미래의 성장동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종목들은 비록 증권주라고 하더라도 그 힘이 미약할 공산이 크다. 그렇기에 증권주라고 해서 무작위적인 매수는 적절치 않으며 미래의 성장성과 명품주로 거듭날 수 있는 종목엄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동양종금증권을 관심 있게 지켜보기를 권하고 싶다.

    동양종금증권이 여타 타 증권사와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은 증시 상황에 따라 들쭉날쭉한 이익 규모가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양종금증권은 종금 영업만으로 연간 25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고, 채권 파생상품 운용에서도 업계 최선두권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금융상품 예탁자산만 18조원으로 대형증권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규모를 갖추었다는 판단이다.

    특히 수입 중 위탁중개수수료 비중이 대형증권사의 경우 60~70%인데 반해 동사는 35%수준으로 이익의 질과 구조가 상당히 안정적이며, 향후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한 3년 예상자기자본 이익률(ROE)이 20.4%로 대형 증권사에 비해 4~9%높은 것도 투자매력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또한 동사는 2007년 5월 당기순이익이 310억1200만원으로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35.9%와 832.7%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8억8800만원과 328억58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2.7% 1047.3%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실적호전세를 기록하고 있다.

    PER는 6.5정도로 거래소 평균 PER 2.0 대비해 지금보다 약 3-4배의 추가 상승 요인이 있으며, 경기도 마석에 보유중인 대규모 토지는 2009년 이후 개발 차익이 기대됨에 따라 주가상승의 촉매제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증권업계중 CMA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불어 닥친 CMA 열풍의 최대 수혜주로 독보적 CMA 판매 확대에 의한 수익모델 창출(CMA 고성장 → 펀드판매 연계 전략 → 주식형펀드 판매 급증에 의한 이익증가)이 기대되는 것.

    특히 향후 거대한 투자 수요용 부동산 자금이 증권사에 이전될 때 CMA 상품을 통할 가능성이 높고, CMA를 통해 향후 투자은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된다.

    최근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2007 세계 2000대 기업’에서 세계 1,915위, 국내기업 중 51위에 선정된 점도 간과할 수 없다. 국내 증권사 중에는 대우증권 한국 금융지주와 함께 단 세곳만 포함되었는데, 이는 동사가 더 이상 중소형 증권사의 지위가 아니라 국내 대표증권사로 발돋움 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첫째, 국내 자본시장에서 시장원리가 지배원리로 확립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 둘째, 거대 부동산 자금이 주식시장에 편입되면서 유동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점. 셋째, 최근 자통법의 국회통과로 인해 증권업종 전반에 시세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동양종금증권이 CMA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동양종금증권의 주가 성장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맥락에서 자본시장 통합법, CMA 열풍의 최대 수혜에 따른 본격적인 2차 상승파동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되며, 6개월 목표주가로 3만원을 제시한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www.Hirich.co.kr)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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