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에스는 26일 현대차와 기아차 신규개발 차종의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대자동차 북경 현대 공장에서 년간 매출액 18억원, 기아자동차 미국공장에서 년간 매출액 22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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