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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7일만에 반등..외국계 매수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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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이 7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6일 오후 2시26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3.88%) 상승한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30일 11만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 20일까지 11만원대를 기록했지만,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지난 21일 11만원을 하회했다.

    이후 조정이 이어지면서 10만원 초반대까지 밀렸지만 이날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시간 현재 현대백화점 외국계 창구를 통해 4만8000여주 매수 우위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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