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는 26일 삼성중공업과 21억4500만원 규모의 크레인 제어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서호전기의 최근 매출액 대비 6.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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