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7일만에 반등..낙폭과대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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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7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전날보다 130원(1.56%) 상승한 8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실적 기대감과 일본ANA와의 전략적 제휴 등으로 이달 초부터 끊임없이 1만원 돌파를 시도하며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외국인 팔자가 이어지면서 최근 8000원대로 다시 떨어졌다.
이시간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 10만8000여주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전날보다 130원(1.56%) 상승한 8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실적 기대감과 일본ANA와의 전략적 제휴 등으로 이달 초부터 끊임없이 1만원 돌파를 시도하며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외국인 팔자가 이어지면서 최근 8000원대로 다시 떨어졌다.
이시간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 10만8000여주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