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상장 첫날 5만원대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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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6만원대를 하회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카드는 상장 첫날인 27일 공모가(4만8000원)보다 30% 높은 6만22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되며 한때 6만32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차익 매물이 거래되면서 점차 내림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 오전 10시 30분이 넘어서면서 6만원대를 지탱하던 주가가 이내 5만원대로 하락했다.
오전 10시 34분 현재 5만930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같은 시각 405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삼성카드는 상장 첫날인 27일 공모가(4만8000원)보다 30% 높은 6만22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되며 한때 6만32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차익 매물이 거래되면서 점차 내림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 오전 10시 30분이 넘어서면서 6만원대를 지탱하던 주가가 이내 5만원대로 하락했다.
오전 10시 34분 현재 5만930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같은 시각 405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