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는 27일 향후 홈네트워크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기지 확충 및 원가절감을 위해 개성공단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2억5000만원에 토지를 50년간 임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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