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7일 중국내 중개보험 합자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지 보험중개사의 지분인수를 통한 경영권 확보와 합자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중국내 영업기반의 조기구축을 통한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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