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환경대상' 대통령상 경규한 대표 입력2007.06.27 17:59 수정2007.06.28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규한 리바트 대표가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주최하는 '2007 국가환경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받는다.경 대표는 환경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산업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리바트는 지난 5월 가구업계 최초로 개별제품환경영향평가(LCA)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환경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시상식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6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집주인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15층짜리 한 아파트 3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 김연아, 워싱턴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영원히 기억"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워싱턴 DC 여객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을 애도했다.김연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올린 워싱턴 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문을 공유했다.... 3 쓰레기·분변 가득한 집에 자녀 방치한 엄마…집행유예 각종 쓰레기와 반려견 분변이 뒤섞인 집에서 어린아이들을 방치하고 아픈 자녀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20대 엄마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명중 판사는 아동복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