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모래 조각상 축제인 '국제 샌드세이션 2007' 대회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조각가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베를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