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네트웍스는 27일 무한투자가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이 회사 주식 174만9453주(13.16%)를 장내매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 청천디앤씨는 지분율 9.18%(122만주)를 유지하며 2대 주주가 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