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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적정가↑-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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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 28일 LG화학에 대해 2분기 뛰어난 실적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를 기존 7만1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 증권사 이광훈 연구원은 "석유화학원료인 납사가격 급등으로 석유화학업체들의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달리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1%, 전년동기대비 222.2% 늘어난 15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334억원)에 비해 약 29.4% 높은 수치이다.

    지난 1분기 중 영업이익률 1.7%에 그쳤던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42.5% 늘어난 250억원으로 예상했다.

    석유화학부문도 원자재 급등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수준 이상의 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옥소알콜의 마진호조세가 이어졌으며 그동안 중국의 카바이드 공법 PVC의 대규모 증설로 경영난을 겪어왔던 PVC 부문도 수출 호조와 원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2007년 영업이익 최대치 경신은 무난할 전망이며, 정보전자소재 PVC부문에서의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07~200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115억원(종전추정대비 2.4% 상향), 6452억원(3.7% 상향)으로 올려잡았다.

    투자포인트로 실적 호전 요인 외에 석유화학 경기 다운싸이클하에서 경쟁력 제고, 수익력 강화 차원에서 LG석유화학과의 합병 가능성도 상존해 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또 신규사업으로 태양광발전 시공업 진출을 밝힌 데 이어 향후 태양광전지(Solar cell) 등 전방산업으로 신규 진입 여지도 있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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