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SP는 28일 충청남도 연기군 월산지방산업단지 내 오폐수처리시설이 정부에 수용됨에 따라 한국토지공사로부터 72억4000만원을 보상받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무림SP의 최근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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