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은 28일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인도네시아 법인인 코닉에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원유, 천연가스, 석탄, 구리 등을 포함한 국내외 자원의 탐사 및 채취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