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그린나래 주식 499만주 처분 입력2007.06.28 14:51 수정2007.06.28 14: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오롱은 종합 화학 및 소재 기업으로서의 사업 전문화를 위해 계열사인 그린나래의 주식 499만주를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그린나래는 체육시설 및 그 부대시설의 운영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처분금액은 모두 443억여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6.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3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